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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이창우, 산사나이의 순정]

해발 1000m, 구름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온몸에 황토를 바르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의 정체는 자연인 이창우 씨입니다. 그는 산 주변에 있는 황토와 통나무, 재활용 자재를 이용해서 2층 오두막을 짓고 7년째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반찬거리를 구하기 위해서 나갈 때에도 온도 변화를 대비해서 비닐과 벼랑을 탈 때 사용할 밧줄까지 챙겨야 하는 험난한 산입니다. 그리고 야생동물과 독충, 독사 들이 나타나는 험지 중에 험지가 바로 자연인이 살고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자연인은 7살 때 50m 앞에서 호랑이를 봤을 정돌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나무 열매와 뿌리를 먹으며 자랐고 야생동물과도 친숙하며 산은 놀이터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인은 마치 운명처럼 그곳의 구조대원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산에 대해 익숙했기에 구조대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37년 동안 산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이 많았고 어느 순간부터 은퇴하면 산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0년 전부터 자신이 일했던 산에 땅을 구해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자연인이 살고 있는 곳은 하룻밤 사이에 산 하나를 씻어갈 정돌 엄청난 양의 비를 퍼붓는가 하면 수시로 산사태가 나서 위험한 곳입니다.

 

 

하지만 37년 동안 산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지켜냈듯이 이제는 산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두려움이 없습니다. 자연인은 황토의 기운을 먹고 자란 삼과 석이버섯 등 산에서 먹거리를 내주는 산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험지라고 말하지만 자연인에게만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이곳에서 제 2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강대원 내게 너무 달달한 산 벌꿀 로열젤리 팩 412회>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강대원 내게 너무 달달한 산 벌꿀 로열젤리 팩 4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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