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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 노포의 손맛, 28년 전통 경양식 돈가스 샤갈 정식]
경기도 용인의 한 골목 안에는 노포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28년 경력의 장인이 매일 바삭한 돈가스를 튀겨 손님들에게 추억과 함께 맛을 선사하고 있는 곳입니다.
올해 나이 일흔이지만 일하는 것이 즐거워 힘들 것을 잊고 살고 있는 정명옥 씨가 오늘의 주인공으로 90년대 경양식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장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용인 28년 전통 경양식 노포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282-10
031-339-6500
이곳에 인기 메뉴는 샤갈 정식으로 사장님이 좋아하는 화가 이름을 따서 샤갈 정식으로 이름을 붙이고여기에는 바삭한 돈가스와 생선가스, 함박스테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식전 수프와 우동 국물, 김치, 단무지 등을 함께 제공하며 90년대 유행했던 추억의 경양식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람 패밀리레스토랑이 생기기 전, 최고의 외식 장소였던 경양식 레스토랑의 맛과 감성을 잊지 못하는 손님들이 주로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70세 나이에도 매일 생듬심을 직접 두드려 돈가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레트로한 분위기와 맛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28년 전통 경양식 노포를 찾아가 봅니다.
☞생활의 달인 인천 간장게장정식 산채영양보리밥 갈치조림 제공
☞생활의 달인 망원동 블랙덮밥 탕수육 달인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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