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일본 오코노미야끼 갑부 고희순 할머니 오사카 오모니 어머니 50넌 전통 오코노미야끼 식당 가게 1934년생 고희순

[서민갑부- 오코노미야끼 갑부]

<서민갑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와 관계가 너무나도 좋지 않은 일본에서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오코노미야끼”로 서민갑부에 오른 고희순 할머니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고희순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오코노미야끼 집은 <오모니>라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어머니”라고 적혀앴는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오코노미야끼]

■ 오모니

3 chome-3-2 momodani, ikuno ward, osaka,

544-0034

81 6-6717-0094/ 11시30분~22시 45분

월요일 휴무

 

 

이곳에 오코노미야끼를 먹기 위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찾고 있을 정도입니다. 일반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방신기를 비롯해서 한국 연예인 뿐만아니라 일본 연예인들이

많이 찾고 있어 연예인들을 보기 위해 일본인들도 많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맛과 함께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오코노미야키

뿐만아니라 철판 야끼소바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야끼소바에는 한국 스타일답게

김치를 넣어서 만들어 주고 있어 일본에서도 한국의 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찾아가기에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라

길을 몰라서 더욱 힘들지만 가게 본점인 츠루하시점이 찾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어

만약 방문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반드시 위치를 확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약간은 허름한 가게지만 연예인들의 사진도 있고 한국에서는 먹어 볼 수 없는 맛의

오코노미야끼를 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