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현장르포 특종세상 부산 폐지 줍는 사람 정강조 몸무게 1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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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특종세상 부산 폐지 줍는 사람 정강조 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부산에 살고 있는 올해 41살 정강조 씨를 소개합니다. 그는 152cm의 키에 151kg에 육박하는 몸으로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그가 매일 거리에서 폐지를 지우며 생계를 오고 있는데 정강조 씨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가쁘고 땀을 비오듯 쏟아 냅니다.

 

폐지를 집고 집으로 돌아간 집에는 정 씨와 똑 닮은 어머니가 있습니다. 정 씨의 어머니는 불편한 다리 때문에 1년 전부터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집 안에 갇혀버린 어머니와 모친의 손발이 돼주는 아들의 사연을 함께 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경기도 평택의 한 주택에서 매일 밤 괴성을 지르는 사람의 정체도 함께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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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