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통영 안정사 전과 7범 주지 승헌 스님 원효대가 지은 천년고찰 절 성범죄 전과 부정 청탁 도각 스님 문화재 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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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안정사 전과 7범 주지 스님]

통영에 있는 안정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절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곳은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제는 지난 6월 새로 임명된 신임 주지인 승헌 스님 때문입니다. 승헌 스님은 무려 전과 7범이라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희망과 평안을 기도하는 안정사의 신도들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승헌 스님은 전과 7범은 사살이 아니고 10대 시절 폭행 미수 사건에 휘말려 생긴 것일 뿐 성범죄 등을 저지른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미 속세의 법으로도 모두 끝난 일이기에 자신의 과저는 절대 주지 결격 사유가 되지 않는 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성범죄 전력에 대해서는 40~50년 전 유소년 시절 있었던 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며 출가 이후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종단 측에서도 성명을 통해서 일부 위법 사실은 인정하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중대한 범죄는 없었다며 종단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일부 스님과 신도들은 승헌 스님이 이번 충무원장 서리로 지명된 진우 스님에게 2억 원을 주고 임명장을 받았다며 부정 청탁 의혹까지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헌 스님은 주지 임명 대가로 준 것이 아니라 종단에 합법적인 발전기금으로 대가성이 없는 돈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종단 측은 승헌 스님이 보시한 2억 원은 통상적인 발전기금으로 투명한 절차를 걸쳐 법인 계좌로 기부 받았다고 하며 어떠한 부정한 돈도 아니 승헌 스님 자신이 그동안 모아 온 삼보정재를 종단을 위해 내놓은 것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안정사 안에 있는 수많은 유형 문화재들 또한 오직 안정사 주지 스님만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승헌 스님의 주장에 의하면 안정사 전 전 주지였던 도각 스님이 주지로 있을 때

물러나면서 유물들을 은닉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각 스님은 단순히 유물을 옮겨놨던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수님들의 폭로로 천년고찰인 안정사는 점점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창원지법은 주지 재임명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도성 스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3600만 원을 선고해 법정구속을 했습니다.

도성 스님은 종단 총무원장과 안정사 주시를 겸하며 재무국장과 함께 종단 소속 사찰 주지

1명에게 주지 재임명 대가로 재무국장 개인계좌로 7200만 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에 도성 스님은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기각 되고 징역형을 확정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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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