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웹소설 작은 거장 작가 한유별 필명 라이비 공모전 수상의 왕 김쌤 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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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웹소설계 작은 거장 한유별]

배우 지망생이더너 태은 씨와 수정 씨는 한 지상파 드라마에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새생겼습니다. 태은 씨와 수정 씨는 낮에는 콜센터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연기 공부를 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희망을 준 사람은 같은 콜센터에 다니던 동료 한유별 씨였습니다. 그녀는 필명 “라이비”로 오랫동안 웹소설을 써왔고 웹소설의 주제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콜센터 동료들의 이야기가 지상파 드라마로 제작되데 되었다고 했습니다.

태은 씨와 수정 시는 이제 자신들의 인생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연기 과외에 프로필 촬영까지 했지만 오디션 있기 하루 전에 한유별 씨가 돌연 육아 휴직서를 제출하고 잠적해 버린 것입니다. 과연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한유별 씨는 아이의 엄마, 남편의 아내로 살았습니다. 그녀의 남편 또한 드라마 제작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드라마 제작 계약을 한 뒤 아내의 웹소설을 연재하는 포털사이트에서 남편 이 씨가 운영하는 택배사의 사업 확장도 제안해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제작 소식이 없어 남편은 직접 포털 사이트 부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남편 이 씨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포톨 사이트 부팀장님 맞으시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콜센터 부팀장이라고....“ -남편 이 씨의 인터뷰 중-

 

남편 이 씨는 아내가 콜센터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도 몰랐다고 합니다. 확인 결과 그녀가 유명 웹소설 작가라는 것도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것도 모주 거짓말로 들어났습니다. 그녀는 왜 가족과 직장 동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라진 것일까요.

 

 

[궁금한 이야기Y 공모전 수상의 왕 김 쌤]

안 그래도 힘든 청년 취업,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서 더욱 취직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 인턴도 힘들어 “금턴”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민아 씨는 좋은 스팩이 없이 취업을 하기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취업이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찾아간 곳은 공모전 동아리입니다.

 

민아 씨는 공모전 동아리에서 12년 동안 공모전 외길만 걸었다는 김 쌤을 만났습니다. 그의 뛰어난 언변과 공모전 250회 수상한 경력에 민아 씨는 본인의 커리어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그녀에게 김 쌤이라는 사람이 특별한 제안을 해왔습니다.

 

“대기업 인사 담당자 라인을 꽉 잡고 있는 그런 교수님이계세요,

그냥 마음만 먹으면 대기업 입사가 가능해요“

-김샘과의 통화 내용-

 

김쌤은 본인만 믿고 따라오면 취업 100프로 보장이 된 자리가 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그가 한 교수의 아들의 부정 입시 컨설팅을 도와주면서 그 대가로 대기업 정규직 자리를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는 민아 씨에게 주겠다며 특별한 제안을 했습니다. 그것은 자신과 비밀스런 만남을 하자는 것입니다.

 

김 쌤은 취업 준비 중에 필요한 돈까지 지원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어떤 학생은 제의를 받아 들여 대기업 인턴에 합격해 다니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민아 씨가 알아본 것으로는 스폰 제안을 받은 학생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여대생들에게 접근해 은밀한 제안을 하는 김 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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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