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커피 디저트 코스 카페 중화요리코스 스토리 변사와 이야기 중식당 다 된다 뭐든지 식당 진짜 가짜

[식스센스 커피 디저트 코스 카페 중화요리코스 스토리텔링 중식당 다 된다 식당 진짜 가짜]

<식스센스>에서는 “세상에 이런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식당이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서 소개 되었는지 함께 보면 1, 말만 하면 다 들어준다는 “다 된다 식당”과 2 변사의 이야기를 듣는 중화 코스요리. 3,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고품격 특선 요리 중에서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이었습니다.

오늘 멤버들과 함께 한 게스트는 배우 김영광이었습니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뭐든지 만들어 주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며느리와 함께 일한다며 어려운 것만 없으면 해달라는 건 다 해준다. 재래 시장이 바로 앞에 있어 재료를 구하기 쉬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은 음식 가격은 재료에 따라 랄라지지만 거의 7000원에서 판매되고 잔치국수, 스파게티, 돈까스를 만들어 보입니다. 또한 사장님이 추석을 앞두고 있어 가게 문을 안 열어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김치볶음밥, 제육볶음, 라면, 김치전을 주문했습니다. 멤버들은 음식을 먹어보고 너무 맵고 짜다고 하고 김치밥이 각각 달라 사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연남동에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중식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이곳에서 영화 이야기를 해 준다며 테마는 그때마다 다르고 소품은 각 나라에서 구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중식 코스 요리는 11가지가 나오는데 9만원입니다. 각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중식 코스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깨끗하고 모던한 칵테일 바가 연상되는 곳입니다. 이곳 카페 사장님은 커피를 마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와 디저트 만드는 분들이 최고의 분들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한 곳입니다. 커피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 6가지 코스에 1인 330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첫 번째 나온 것은 두메르소 커피와 티라미스도다 진한 도스 디저트가 두 번째 코스에는 쁘띠 3종과 레몬 플로트 세 번째 코스는 위스키 더치와 시그니처 감자가 나옵니다.

 

■ 펠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2길 18 A동 1층

070-4227-0741/ 11시30분~23시

 

■ 몽중식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8 1층

02-335-7567

 

■ 다된다 식당 가짜

김치복음밥, 제육볶음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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