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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찬바람 불면 나는 좋아]

속초 동명항에는 어부 40년 차, 장재수 선장은 새벽 3시 짙은 어둠을 뚫고 바다로 나갑니다. 찬 바다 바람을 맞으며 장재수 선장은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것은 바로 도치입니다. 지금 동해 별미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도치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그물마다 주렁주렁 올라옵니다.

 

1시간 만에 갑판에는 도치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항구에는 도치를 사러온 사람들로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찬바람은 맞으며 힘들게 도치 잡이를 끝내고 쫄깃쫄깃한 도치 수육과 시원하게 끌혀낸 도치 두루치기로 그날의 고단함을 풀어 봅니다.

 

 

강원도 홍천에 유희철, 방영숙 씨 부부는 다양한 장이 담긴 항아리 300개와 옛날가마솥을 7개로 겨울이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냅니다. 아침부터 아궁이에 불을 치피며 가마솥 한가득 끓여 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수확한 무를 통째로 갈아 넣고 만들고 있는 무 조청입니다.7개의 가마솥에서는 쉬는 날 없이 끓여 내는 조총은 가을 콩 수확을 마치고 장을 만들기 전까지 농한기에 맛있게 먹어 볼 수 있는 선물입니다.

 

■ 홍천시골된장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팔봉산로 1337

033-435-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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