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최근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 순돌이 이건주와 그의 아버지 임현식의 첫 만남을 함께 합니다. 임현식과 이건주는 1986년부터 1991년까지 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에서 아버지와 아들 역할로 함께 연기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임현식이 무당이 된 이건주를 보기 위해서 신당을 찾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시청자분들 중에서 무당 이건주 신당이 궁금하거나 점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임현식은 무당이 된 아들 이건주를 만나기 위해 신당을 직접 방문했고 이건주를 처음 본 임현식은 이전과는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주는 "재작년부터 신병이 와서 우울증을 앓고 안 좋은 생각까지 했다"며 힘든 과거를 고백하고, "살기 위해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건주에 말에 임현식은 "목이 탄다"며 충격을 받은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임현식은 이건주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며 돌발 질문을 하는데 이 질문은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과연 임현식의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예전 드라마에서 아빠와 아들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순돌이 이건주와 임현식, 과연 오늘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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