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 서귀포 메밀 식당 카페 들기름 비빔면 감귤농장 귤따기 체험 영농조합 감귤카페

[고향민국 – 서귀포 탐나도다 3부, 탐나는 맛 감귤과 메밀]

 

제주도는 전국에서 메밀 생산량이 무려 40%나 될 정도로 옛날부터 토양이 척박했던 제두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량 자원입니다. 봄, 가을이 되면 제주에서는 하얀 꽃송이가 활짝 피는 메밀밭으로 가득합니다.

 

제주-메밀국수-식당

넓은 메밀밭과 형형색색의 계절 꽃들로 유명한 표선면의 한 농장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서귀포 메밀 식당 카페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한라산아래첫마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675

064-792-8259

영업시간 : 10시30분~ 18시30분(브레이크 15시~16시)

 

★메밀 식당 정확한 정보는 밑에 있어요

 

 

http://www.hallasan1950m.kr/

 

서귀포 안덕면에는 제주 메밀로 희망을 일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상욱 이사와 영농조합 사람들로 메밀 농사와 함께 메밀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메밀국수-식당

메밀 제본 공장에서 메밀쌀과 메밀가루를 생산하고 직접 메밀을 제면해 만든 메밀면을 사용해서 메밀국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메밀면과 제주 나물, 들깨와 함께 비벼 먹는 들기름 비빔면은 한라산 모양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식당은 오픈하기 전부터 가게 앞에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제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감귤입니다. 주렁주렁 달린 귤은 금빛 풍광을 선보이고 있어 제주도를 더욱 아름답게 합니다.

 

출처-고향민국

제주 감귤 역사와 다양한 품종의 감귤을 만날 수 있는 감귤박물관에서 아들 유성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준석 씨는 3대째 감귤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김준석 씨는 아버지를 이어서 아내 신영 씨와 함께 감귤 농사와 함께 감귤 따기 체험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준석 씨는 감귤농장을 관리하고 아내는 한라봉을 이용해서 파운드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출처-고향민국

아들 유성이와 함께 태어난 지 100일 갓 넘은둘째 은우는 부부에게 매일매일 행복을 주는 존재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감귱농장 가족 이야기를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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