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왕대표 왕자통신 회사 부산 지하상가 데이트 폭행사건 휴대폰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


반응형

[궁금한 이야기y 부산 지하상가 데이트 폭행 사건]

 

부산에 있는 한 지하상가에서 연인 관계의 남녀가 실랑이를 벌이다 싸움으로 번져 남자가 일방적으로 여자친구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하상가에 있는 CCTV에 그대로 찍힌 영상에는 남자는 여자친구의 머리를 다섯 차례나 휴대폰으로 가격을 하고 의식을 잃은 여자의 머리를 발로 찬 뒤 그냥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그대로 찍힌 것입니다.

 

폭행 CCTV를 본 상가관리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 폭행당한 여자를 찾아갔지만 여성은 신고를 취소해달라는 말만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당시 폭행 CCTV 영상이 유출 되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CCTV를 유포 대상자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폭행을 당한 여성은 남자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데이트 폭행을 당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피해 여성의 모습을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데이트 폭행 피해자의 신고 취소는 지금까지 많이 발생했습니다. 남자친구의 폭행 사실을 두 차례나 경찰에 신고한 민하 씨는 신고 후 찾아온 남자의 보복 폭행 때문에 결국 신고를 철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렇게 어떤 이유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수사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조항 때문에 가해자들은 처벌을 면하게 됩니다. 강제적으로 이루어지는 신고 철회. 그 이면에는 “반의사불벌죄”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 이야기Y- 왕 대표]

전도유망한 사업가 왕 대표는 휴대폰 프랜차이즈 업체 “왕자통신”의 대표입니다. 왕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장을 점점 확장했습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아동들을 후원하기까지 했습니다.

 

잘나가던 그가 지난 8월 맨발로 수민 씨가 일하는 백화점 의류 매장에 찾아왔습니다.  왕 대표는 모르는 사람이 휴대폰과 지갑, 신발까지 모두 훔쳐가 근처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수민 씨를 찾게 됐다고 합니다.

 

수민 씨는 중요한 약속이 있다는 왕 대표에게 외상으로 바지와 셔프, 티까지 모두 25만원 상당의 옷과 현금도 빌려 줬다고 합니다. 수민 씨의 옷가게를 나오면서 그는 비서를 통해서 28만원을 입금하겠다고 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합니다.

 

수민 씨는 왕 대표의 선행을 다룬 기사에 옷값을 입금해 달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댓글 아래 또 다른 댓글이 달렸습니다. 왕 대표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자신말고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치킨가게, 분식점, 숙박업소 등 많은 곳에서 외상을 한 그는 외상값을 갚지 않고 연락이 끊긴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치킨집 사장님에게 왕 대표가 편지를 보냈는데 발신처는 교도소였습니다.

 

왕 대표는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 구속 되어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달할 수 없었지만 모든 것은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를 드린다는 글이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진 왕 대표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궁금한 이야기Y 양화수 8000만원 암 치료하는 신비의 물 제주도 데이트 폭행 사건 전과 20범 긴급 수배범 윤회장 신교수 이전무 췌장암 신비의 묘약

 

궁금한 이야기Y 양화수 8000만원 암 치료하는 신비의 물 제주도 데이트 폭행 사건 전과 20범 긴급

[궁금한 이야기Y 전과 20번 긴급 수배범] 한 여자가 이른 아침 혼비백산 상태로 이웃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인 강 씨에게 3일동안 감금과 0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친

dodo1004love.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