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양화수 8000만원 암 치료하는 신비의 물 제주도 데이트 폭행 사건 전과 20범 긴급 수배범 윤회장 신교수 이전무 췌장암 신비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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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전과 20번 긴급 수배범]

한 여자가 이른 아침 혼비백산 상태로 이웃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인 강 씨에게 3일동안 감금과 0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남자친구 강 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도망쳐 나와 도움을 청한 것입니다. 그녀는 경찰과 구급대원이 왔는데도 몹시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강 씨의 집으로 출동했지만 강 씨는 이미 도주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강 씨는 경찰을 피하기 위해서 공중전화와 현금만 사용하고 차까지 바꿔 가면서 도피를 시도했습니다. 강 씨는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는 시간에도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을 피해 도망다니던 강 씨는 데이트 폭행, 강간 미수, 여성 신체를 몰래 찍은 영상 공유까지 모두 전과 20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대부분의 범죄가 여성을 대상으로 발생했지만 강 씨는 “피고인의 반성” , “피해자의 합의” 등의 이유로 감형을 받았습니다.

 

수차례의 성범죄 전과에도 그는 어떻게 전자발찌 착용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전문가는 강 씨는 우리나라 법의 허점을 알고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제주도 데이트 폭행 사건의 모든 것을 알아 봅니다.

 

 

[궁금한 이야기Y 양화수 정체]

암을 치료한다는 신비한 물이 있습니다. 이물의 정체는 바로 “양화수”라는 것으로 과연 어떤 물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숙 씨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지만 남편은 절대 포지하기 않았습니다. 항암치료를 하고 꾸준하게 자연 치유법으로 연숙 씨의 건강은 조금씩 좋아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아내의 건강이 나빠지면서 부부는 벼랑 끝에 서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고치기 위해서 절박한 마음으로 지인의 소개로 “양화수”를 소개 받았습니다. 암을 고친다는 신비한 물을 소개 받은 양화수를 구하기 위해서 광호 씨는 아들 현우 씨를 설득해 8000만 원이나 하는 신비의 물 양화수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아내 연숙 씨는 지난 7월 11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양화수를 마시고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양화수라는 신비한 물을 판매한 사람은 윤 회장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양화수가 암세포를 잠재워 정상 세포로 전환 시키고 아니면 암세포를 죽인다고 말합니다.

 

윤 회장과 신 교수, 이 전무는 조직적으로 암세로를 죽이는 신비의 물 양화수를 팔아왔습니다. 윤 회장이라는 사람은 양화수가 중국 핵기술 연구소에서 우연히 발견된 암 치료제라고 설명했고 신 교수는 신비의 물이 양자물리학에 근거한 과학적인 치료제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과 만나 신 교수는 양화수가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며 판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윤 회장은 국내 암 환자들을 위해 양화수를 힘들게 들여왔지만 이 전무의 사업 능력 부족으로 자신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암 환자에게 팔아온 양화수는 무엇일까요?

절박한 암 환자들에게 그 심리를 이용해서 신비의 묘약이라고 판매되고 있는 양화수, 과연 양화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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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