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곽목사 디너쇼 교회 목사님 이상한 호텔 디너쇼 7자녀 입양 청년 신도 30쌍 강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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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디너쇼 하는 곽목사]

 

최근에 자주 이상한 목사들이 방송에 소개 되는 듯 합니다. 목사라기 부르기에도 좀 그럴 정도로 이상한 행동으로 신도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데 지난 방송에서도 대전의 한 모임에서 자신을 마치 신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목사가 나와 그를 추정하는 신도들까지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하는 궁금한 이야기에서도 교회 목사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곳을 소개합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서울에 최고급 호텔에서 한 교회가 주최하는 디너쇼가 열리빈다. 무대에서 화려한 옷을 입고 노래하는 사람은 바로 교회의 부목사 곽 씨입니다. 곽목사는 매년 신도들과 이렇게 성대한 공연을 하면서 문화사역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 신도였던 민아 씨는 디너쇼는 신도들의 남모를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교회에서 벌어진 곽목사의 만행을 밝히겠다고 합니다. 민아 씨의 말에 의하면 교회에서는 하나님보다 더 높은 사람이 바로 곽목사라고 합니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교회에서 왕따를 시키거나 생활하기 힘들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곽 목사는 평소 신도들에게 절대 복종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신도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곽목사의 관리 밑에서 대부분의 신도들은 한 마을을 이워 교회 근처에서 살았습니다.

교인들은 서로 감시하며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일도 교회에 보고하게 해습니다. 그리고 곽목사는 청년 신도들 30쌍을 직접 강제로 결혼시켜 그들의 삶을 모두 조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들도 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여성 신도들에게 나쁜 짓을 해서 구속까지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큰 문제가 있는 곽 목사에게서 신도들이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과연 곽 목사는 어떻게 교회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왜 신도들은 곽 목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교회를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어 버린 곽 목사의 만행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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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