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극한직업 함양 죽염 자죽염 공장 택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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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죽염과 다슬기 가공]

죽염과 다슬기는 건강에 너무나 귀한 재료지만 이런 재료를 이용해서 가치를 더욱 높게 하는 과정은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죽염-만드는-과정
극한직업

 

최대 1700도까지 오르는 불을 견뎌야만 비로소 만들어지는 죽염과 하천과 강에서 잡은 뒤 손으로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야 하는 다슬기를 이용해서 다슬기 즙 등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아래에서는 몸에 좋은 죽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함양-죽염
<함양-죽염>

 

<함양 죽염 공장>

 

 

경남 함양군에 있는 한 죽염 공장에서는 분쇄한 천일염을 대나무 속에 채워 넣고 있는 작업자들이 있습니다. 단단한 소금 기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바닥에 대나무를 내리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죽염-만들기
극한직업

이곳에서 하루에 사용하는 소금 양만 무려 8톤으로 하루 종일 다지는 작업을 하다뵤면 온몸에 통증이 생깁니다.

 

 

다른 작업장에서는 소금을 채운 대나무의 입구를 황토로 막고 가마에서 굽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화염방사기까지 들고 소나무 장작에 불을 붙이는 동안 작업자는 땀으로 범벅 됩니다.

 

죽염-만들기
극한직업

이렇게 힘든 과정을 8번 반복해야 가장 중요한 9회 용융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최고 1700도까지 올라가는 가마 앞에서 자죽염을 만들기 위해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나무숲
극한직업

다음 날, 불길은 사그라 들고 영롱한 보랏빛을 띠는 죽염이 완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극한직업에서는 죽염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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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