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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 밥 잘 주는 민박집, 하동]

 

하동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화개장터에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오늘저녁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소개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리산의 정기를 그대로 옮겨 담은 삼시세끼 밥상으로 유명한 민박집입니다.

 

하동-민박집

이곳은 원래 서당으로 운영했던 곳으로 서당 건물을 민박집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민박을 하기 시작하면서 휴가를 와서까지 제대로 여유롭게 즐기지 못하는 주부들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동 민박집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청학미가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길 43-1

010-5406-7788

 

 

민박집에 도착하면 우선 맛볼 수 있는 점심에는 황칠이 들어가 있는 갈비탕을 맛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은 삼겹살과 사장님이 겨울마다 직접 담은 묵은지가 제공됩니다.

 

하동-민박집

1년에 600포기를 담아 제공하는 있는 묵은지는 손님들이 구입하려고 부탁할 정도로 그 맛이 훌륭합니다. 그렇게 삼겹살과 묵은지로 맛있는 저녁을 끝낸 뒤 다음날 아침은 서당에 딱 어울리는 훈장님 밥상이 제공됩니다.

 

하동-민박집

지리산에서 계절마다 나는 산나물과 생선구이, 둘깨토란탕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한상 소담스럽게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경남 하동에 “밥 잘 주는 민박집”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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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저녁 대작이도 1박 4식 섬마을 밥상 밥 잘 주는 3대째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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