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기묘한 빵집 달인]
오늘 생활의 달인 949회에서는 서울 종로에서 기묘한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두 사람을 만나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빵집은 단순한 빵집을 넘어서 진정한 빵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기묘한 빵집 달인의 주인공은 곽애란, 한승진 달인이 운영하고 있는 빵집으로 각각 10년 경력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빵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묘한 빵집의 대표 메뉴는 크루아상과 시오빵으로 여러 빵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크루아상은 중독적인 바삭함과 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달콤한 맛으로 먹을 수 있고 한 번 맛보면 절대 놓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기묘한 빵집 크루아상 시오빵은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묘한 빵집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3 1층
0507-1309-5170
시오빵은 특유의 단짠단짠한 맛으로 촉촉하면서도 솔티한 맛을 자랑하며 이미 빵을 좀 먹어봤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빵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을 다녀온 사장님 부부는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고의 재료만 이용해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속이 편안한 발효법을 사용해 빵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부부의 빵은 먹고 나서 속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달인의 손맛이 담긴 빵집은 단순히 빵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전정한 마소가 정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기묘한 빵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인 부부의 특별한 비법으로 만든 빵을 맛본 사람들은 누구나 단골이 되고 말 정도로 자꾸만 빠져드는 맛으로 계속 찾게되는 빵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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