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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동구 34년 전통 돼지갈비 노포]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46회에서는 배우 최다니엘과 서울 강동구를 찾아가 봅니다. 허영만과 최다니엘은 역사와 자연,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강동구에서 백반 맛집을 소개합니다.
최다니엘은 자신의 이름이 “기적 같은 아이”라는 의미로 자신의 네 글자 이름에 대한 비화를 밝히는데 학생 시절 출석부에 네 글자 이름으로 인해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동구 34년 전통 돼지갈비 노포는 아래서 확인 하세요"
강동구에서 나고 자란 최다니엘과 허영만은 찐 맛집을 찾았습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34년 전통 이어오고 있는 돼지갈비 노포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곳입니다.
"강동구 34년 전통 돼지갈비 정보는 아래 있어요"
■숯불돼지갈비 마포집
서울 강동구 상암로 200 1층
02-3427-4816
영업시간 : 10시30분~22시
최다니엘과 허영만이 34년 전통 돼지갈비 노포 맛집으로 찾은 곳은 <숯불돼지갈비 마포집>이라는 곳으로 굽은다리역 3번 출구에서 약 13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 시간에 소주 한 잔 하기 위해서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오늘 두 사람이 맛보는 돼지갈비와 목등심, 돼지껍데기, 그리고 매운 맛을 좋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 매운돼지갈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1인분에 15,000원에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는 300g을 제공하고 있어서 푸짐한 양입니다. 또한 얼큰한 국물이 끝내주는 국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오늘처럼 비가 내릴 때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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