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삼척 생선 한 상 1인 16000원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정식 세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삼척 생선 한 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91회는 개그우먼 김미려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해 강원도 삼척의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백반기행

백반기행에서 1인 16000원 맛볼 수 있는 생선 한 상을 소개하는데 이곳에서는 생선구이와 함께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등 다양한 생선으로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백반기행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생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생선 한 상 식당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반기행-삼척

 

 

삼척항에서 공수한 다양한 생선을 이용해서 매일 제공되는 음식은 그날그날 공수한 해산물에 따라서 음식이 다르게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다음에 오면 오늘 먹은 생선을 또 먹을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한다고 말해 식객 허영만은 감탄하게 됩니다.

 

 

김미려는 2006년 MBC 공개 코미디 “사모님”에서 우아한 백치미 사모님 연기를 하면서 인기를 끌며 “김 기사~ 운전해~”라는 유행어로 유명합니다.

 

김미려는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컬투 김태균이 가게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개그우먼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5 ~ 2026 강원방문의 해, 4월 삼척의 달을 맞이매 삼척박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가이드로 나섭니다.

 

백반기행-삼척

 

김진태 지사는 삼척의 자랑을 줄줄 옲으며 삼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압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변치 않는 청국장, 누구에게나 친숙한 막국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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