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실화탐사대 최목사 지안 씨 가족 교회 목사 선택받은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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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 최 목사 지안씨 교회 목사]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닌 지안(가명) 씨는 자연스럽게 최 목사를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결혼식 주례는 물론 지안 씨의 유아세례까지 최 목사는 가족에게 특별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아버지라 믿고 따르던 최 목사에게 지안 씨는 충격적인 일을 당했습니다. 오늘 실화탐사대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 봅니다.

 

아이-안고-있는-목사
출처-실화탐사대

지안 씨는 20년 넘게 한 번도 교회에 빠진 날이 없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무용을 배우고 신학대학까지 진학하며 교회에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하지만 최 목사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지안 씨가 성인 된 이부터 최 목사는 그녀를 수시로 자신의 방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며 수개월 동안 00행과 00행을 한 것입니다. 무려 17차례 발생한 범죄, 그런데 지안 씨는 당시 최 목사의 행동을 영적 체험이라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 교인의 도움으로 최 목사가 자신에게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인지한 그녀는 피해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교인들은 오히려 그녀의 뒤에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깨진-거울
출처-실화탐사대

최 목사의 아내는 사과를 요구하는 지안 씨를 앞에 두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않느냐는 얘기도 서슴지 않습니다. 최 목사는 자신의 설교를 통해 목사를 하나님처럼 섬겨야 한다고 교인들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감사헌금과 건축헌금, 선교헌금 등 십의 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 즉 수입의 30%를 교회 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전 교인은 자신의 최 목사의 요청으로 최고급 차량까지 헌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종교 지도자의 행동이라고 할 수 없는 최 목사에 대해서 실화탐사대에서 밝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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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