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실화탐사대 전 앵커 최 씨 아내 홍희진 대표 손나현 방송작가 윤사라 방송가 부동산 스캔들 400여 채 빌라 왕 360억 원 사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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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 방송가 부동산 스캔들, 400여 채 빌라 왕이 된 아내]

 

이재혁 씨는 피 같은 전세금을 모두 잃게 생겼다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집주인이 3번이나 바뀌었던 것입니다. 계약이 끝나 보증금을 받기 위해서 연락했지만 바뀐 집주인은 자신도 사기를 당했다면 전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아파트-모형
출처-실화탐사대

김지선 씨 부부는 공인중개사 권유로 한부동산 법인 소유의 집을 계약했습니다. 반값에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집을 산 줄 알았지만 사실 전세 계약된 집이었습니다.

 

 

전셋집을 월셋집으로 속여 판매한 사건은 전세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경찰에 고소된 피해자 수가 무려 110명이 넘습니다. 피해금액은 모두 360억 원으로 피해자 모두 특정 부동산 법인 회사와 그 대표 소유의 집을 계약했다가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거울에-비친-남녀
출처-실화탐사대

해당 법인 거래한 집은 전국에 총 400여 채, 대표 홍희진의 남편은 지역방송 메인 앵커였던 최 씨로 피해자들은 전 앵커의 아내가 대표라서 믿고 거래했다고 합니다.

 

의자에-앉은-남자
출처-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홍희진 대표를 추적하던 중 홍 씨의 동생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동생은 사기극의 배후로 전 앵커인 매형 내연녀 손나연 씨를 지목했습니다. 손나연 씨는 방송작가로 전 앵커 최 씨와 한 방송에서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앵커 최 씨가 제작진에게 부동산 법인 설립과 아내를 바지 사장으로 세우는 것도 모두 손 작가의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윤사라”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부동산 법인 회계사인 것처럼 활동을 했고 국세청, 검사 등을 사칭했다고 합니다.

 

웃는-여성
출처-실화탐사대

사기 혐의로 구속 재판 중에 있는 손 씨는 앵커 최 씨와 그의 아내 법인 대표 홍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360억 원 대 부동산 사기극에 대해서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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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