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17,900원 18첩 반상]
오늘N에서 점심 맛집으로 찾은 곳은 경기도 김포에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1인 17,900원에 18첩 반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할 수 있는데 하지만 제공되는 음식을 보면 최고의 가성비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이 맛집이라는 증명하듯 점심 시간 전부터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해 주차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입니다. 오늘N에서 소개하는 18첩 반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보쌈집을 운했던 노하우로 만든 삼겹살 보쌈부터 제철 맞아 속이 꽉 들어찬 양념게장에 고수한 맛이 일품인 육전, 그리고 오동통한 조기구이에 불맛까지 입힌 각종 나물 반찬까지 한 상 가득하게 차려집니다.
“김포 17900원 18첩 반상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장릉엄마밥상
경기도 김포시 승가로 87 가동 1층
0507-1420-2115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18가지 반찬을 모두 직접 만들고 있어 아침 6부터 출근해야 합니다. 30년 요식업 경력으로 손님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밥상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18가지 반찬 맛의 비결은 바로 직접 담가 1년 동안 숙성한 매실청에 있습니다. 1년에 사용하는 메실 양만 해도 무려 100kg 이상입니다.
단골손님이 직접 농사지은 매실만을 사용하는 거싱 맛의 비결이고 불맛을 입힌 반찬도 한 번 입에 들어가면 계속해서 리필를 해야 할 정도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N에서 소개하는 김포 18첩 반상, 직장인들에게 즐거운 식사시간을 제공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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