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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배우 민경진 자연밥상 장 장아찌]
“특종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영화에서 톡톡한 감초 역할을 했던 배우 민경진 씨를 만나 봅니다. 그는 영화 “추격자”, “범죄도시” 등 대박 영화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영화배우입니다.
민경진 씨는 12년 전, 충남 논산의 한적한 시골집으로 이사해서 현재 전원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직접 장을 담가 장독대에 보관하고 손수 만든 장아찌로 9첩 밥상을 차려내고 이웃들과 약초 채취도 하고 있습니다.
민경진 씨는 자연밥상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5년 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에 입학애 전 과정을 수료가지 했습니다. 이렇게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장아찌와 장에 입문하게 된 것은 젊은 시절 서러운 기억 때문이라고 합니다.
젊은 시절 돈이 없어 수돗물로 배를 채우고 신문지를 씹으며 배고픔을 버텼던 그는 힘들게 살고 있는 후배들을 직접 챙겨야겠다고 마음먹고 이곳을 찾는 후배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인생의 조언자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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