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떴다 떴다 비행기]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꽉 막힌 도로 위를 출퇴근 하는 거나 지옥철을 이용하는 경우 날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그저 상상에 불과한 일이지만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서 출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병훈 씨로 남원에서 비행장을 운영며 비행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비행 체험은 아래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꿈으로 묻어두었던 파일럿의 꿈이 지나가다 우연하게 발견한 비행장으로 인해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그렇게 경비행기를 조정한 것도 10년이 지났습니다.
남원 경비행기 체험은 아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케이원한공 교육원
전북 남원시 요천로 2272
0507-1332-2145
가격 : 남원 광한루 코스 65,000원/ 남원 시내코스 80,000원
비행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에 잔디 관리, 기름 구입, 관제센터 보고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하늘을 날아오르는 순간 모든 것들이 보상 받는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비행 데이트를 나선 부부, 과연 하늘에서 본 남원의 풍경은 어떨지 하늘길 드라이브를 함께 떠나 봅니다.
☞한국기행 통영 서호시장 백반집 년우 할머니 밥집 23년 전통 강년우 8000원 할매밥상
한국기행 통영 서호시장 백반집 년우 할머니 밥집 23년 전통 강년우 8000원 할매밥상 할매 밥됩니
[한국기행- 할매 밥 됩니까 1부, 촌스러워서 맛있다]요리 연구가이면서 사진작가인 이상희 씨는 통영 시장을 돌고 근처에 있는 섬을 찾아다니며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통영의 음식을 연구해오고
dodo1004love.tistory.com
☞ 한국기행 오서산 밥집 두부전골 손두부 들깨칼국수 할매 할머니 식당
한국기행 오서산 밥집 두부전골 손두부 들깨칼국수 할매 할머니 식당
[한국기행 할매 밥 됩니까 5부, 산골 마을 별난 밥집] 상담 마을은 오서산 아래 있는 고즈넉한 산촌 망르로 이곳에는 81세 이상예 할머니가 새벽부터 텃밭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출근을 하고 있습
dodo1004lov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