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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추향저격 2부, 가을 미향 통영]
항구의도시이자 미식의 도시인 통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지입니다. 항상 통영 여행을 꿈꿨던 성악가 고희전 씨가 가을을 맞아 통용영을 찾았습니다.
지금 통영에서는 제철 음식인 홍가리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색 조개껍질이 특징인 홍가리비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살이 통통하게 오릅니다.
홍가리비 수확에 나선 사람과 함게 배에 오른 고희전 씨,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홍가리비 한 상을 맛볼 시간입니다. 홍가리비 삼합부터 홍가리비 라면까지 달달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가을 체절 홍가리비를 맛보니 노래가 저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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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유쾌한 할머니와 저녁 찬을 낚기 위해서 항구로 나온 강태공에게 듣는 통영의 상징과 통영에 왔으면 꼭 맛봐야 한다는 통영 제철 바다의 맛 다찌 한 상을 맛봅니다.
낮고 밤이 모두 아름다운 통영, 맛있는 가을을 만나고 싶다면 한국기행에서 고희진 씨와 함께 통영 여행을 만나 봅니다.
한국기행 양양 김성진 토종꿀 택배 구입
[한국기행, 추향저격, 가을 대물을 찾아서] 가을 곡식이 차가운 이슬에 익어간다는 한로에서 서리가 내린다는 성강 사이가 되면 온몸의 감각이 살아난다는 김성진 씨,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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