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 일이 밥집 아저씨 장안진 연필 그림 식당 사장님 위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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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밥 아저씨의 위대한 유산]

 

밥집 아저씨가 아들을 위해서 특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밥집 아저씨 장한진(51) 씨, 그는 손님이 없을 때 더 바빠진다고 합니다.

 

연필-그림
출처-세상에이런일이

장한진 씨가 운영하는 식당 벽을 장식한 액자들 전부 직접 연필로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섬세하게 그렸는지 식당을 찾는 단골손님들도 사장님이 그린 그림을 인테리어용 흑백사진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정신없이 바쁘지만 짬이 생길 때마다 가게 구석에서 연필을 들고 명작 영화 속 한 장면을 복사하듯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그리는-사장님
출처-세상에이런일이

장한진 사장님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바로 아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살았던 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이 그림 밖에 없다고 말하는 주인공. 오로지 아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주인공의 위대한 유산을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공개합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연필 그림 화가 김동하 공대생 동화 씨

 

세상에 이런 일이 연필 그림 화가 김동하 공대생 동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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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