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오산 83년 전통 설렁탕 한우 소머릿고기 수육]
<토요일은 밥이 좋아- 110회>는 오산 3미를 찾아가 봅니다. 토밥즈 멤버들이 방문한 오산 3미는 83년 노포 맛집으로 한우 소머리와 양지로 고아낸 찐한 육수가 일품인 설렁탕과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한우 소머릿고기 수육”과 “묵은지 오일파스타”, “마라 크림 파스타” 그리고 37년 전통 비법 소금 양념에 숙성한 “옛날식 돼지양념갈비”입니다.
토밥즈 멤버들은 83년 전통을 이어오며 오산의 대표 노포로 소문난 곳을 찾아갑니다. 이곳은 한우 소머리와 양지로 푹 우려낸 육수 맛이 일품인 설렁탕과 우설, 볼살 등 한우 소머릿고기 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산 83년 전통 설렁탕 한우 소머리수육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오산할머니집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300번길 3 1층
031-374-4634
영업시간 : 10시~20시
휴무일 : 일요일
오산 83년 전통 설렁탕과 한우 소머리 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오산할머니집>으로 이곳은 오산 현지인들에게 맛집으로 너무나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1대 사장님은 일본인이 운영하던 요정 자리를 그대로 넘겨 받아 식당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메뉴는 처름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소머리국밥과 수육 두 가지입니다. 주방에 있는 커다란 무쇠솥에서 소머리와 사골을 고아내고 여기서 끓인 진국을 다시 양지와 사태를 삶은 국물과 더해 국물을 완성합니다.
☞토밥즈 오산 37년 전통 옛날식 돼지양념갈비 노포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오산 돼지갈비 37년 전통 옛날식 돼지양념갈비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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