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나 남편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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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나]

<이웃집 찰스>에서는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한 여자 소티나를 소개합니다. 소티나는 태국에서 화려한 커리어우먼으로 아무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임신 8개월의 무거운 몸으로 종종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지만 소티나는 오빠를 만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소티나가 오빠라고 하는 김철수 씨가 바로 그녀의 남편입니다.

 

 

 

남편 김철수 씨의 치밀함에 모두가 경악을 합니다. 연애와 결혼에 이어 합가까지 모든 것이 남편의 계획된 의도였습니다. 외국인 며느리를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작전만 4단계였습니다. 결혼 반대를 무력하게 하기 위해서 남편이 사용했던 4단계 작전은 무엇일까요.

 

 

 

소티나는 한국 생활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한국어 실력으로 넘을 수 없는 큰 산이 있습니다. 바로 시어머니와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때마다 많은 오해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소티나는 시어머니와 진정한 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라우라 직업 여장부 남편>

 

이웃집 찰스 이탈리아 라우라 직업 여장부 남편

[이탈리아 라우라] <이웃집 찰스> 241회는 이탈리아에서 온 여장부 라우라의 힘찬 일상 생활을 함께 합니다. 라우라는 이탈리아어 강사, 스피닝 강사, 커피머신 회사 등 무려 포잡을 하면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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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