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벨라루스 알리오나 종갓집 맏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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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벨라루스 알리오나]

벨라루스 알이오나는 아시아 최고 미남(?)이었던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종갓집 아들로 그것도 장남이었습니다. 알리오나는 그렇게 종가집 맏며느리로 10년 째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벨라루스에서 온 알이노나는 이제 종가집 맏며느리에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며 이번에는 워킹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턴이지만 정직원을 꿈꾸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회사 일에 집안일에 육아까지 많은 일에 점점 지쳐만 갑니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그녀를 화나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까요?

 

 

알리오나는 고향인 벨라루스에 못 간지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에 대한 그림움을 덜기 위해서 고향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데 그녀의 요리를 먹어본 가족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습니다. 알리오나의 향수병은 더 깊어만 갑니다.

 

알리오나는 종갓집 김치맛의 비법을 배우기로 합니다. 김치를 배우러 간 시댁에서 알리오나는 눈물이 터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시어머니의 깜짝 선물 때문입니다. 며니르 알리오나를 눈물 쏟게 만든 깜짝 선물을 과연 무엇일가요?

 

 이웃집 찰스 남아공 마틴 육아전쟁 뮤지션 첼로 백파이프 작곡 지휘 연주곡 앨범 녹음

 

이웃집 찰스 남아공 마틴 육아전쟁 뮤지션 첼로 백파이프 작곡 지휘 연주곡 앨범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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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