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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영탁 교수와 비뇨기과 전문의 최한용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생식기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부인과 질환이나 비뇨기과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매우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생식기 질환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비뇨기과 질환의 대표적인 전립선암의 경우는 조기 발견을 하면 90% 이상

완치율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예후가 좋다.

부인과 질환의 경우 자궁근중이나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등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을 할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부인과 질환의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김영탁 교수와

시기적절한 치료법으로 비뇨기 질환을 극복하자는 최한용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생식기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자.

김영탁 교수 / 산부인과 전문의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 교수    

- 대한부인종양학회 차기회장  

- 세계산부인과연맹 (FIGO) 서울 유치위원장 

-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연맹(AOFOG) 한국대표 위원

최한용 교수 / 비뇨기과 전문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무부총장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 교실 교수

- 대한비뇨기과학회 명예회장

먹거리X파일에서는 "삼겹살의 배신"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다.

여름이 다가 오면서 계곡으로 바다로 여기저기 밖같 활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계절이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밖으로 나가서 음식을 먹을 때

항상 먹는 것이 바로 삼겹살이다.

우리나라 사람중 10명중에 7명이 일주일에 한번이상 돼지고기를 먹는 다고

한다.

돼지고기 중에서도 단연 최고 사랑은 받도 있는 부위가 바로 삼겹살이다.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는 삼겹살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어느식당을 가더라도 거의 국내산 삼겹살을 판매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삼겹살이 국내산 삼겹살이 확실한 것일까?

제작진은 전국에 있는 삼겹살 식당을 돌며 국민 먹거리로 불리고 있는

삼겹살의 실체에 대해서 진실을 알아본다.

그리고 원산지 표시와 함께 정량을 손님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는 착한 삼겹살

집을 찾아 나선다.

과연 제작진은 착한 삼겹살을 찾을 수 있을까?

■ 블랙 이글스

■ 문경 두가지 미스터리

▶ 문경월광사 불상

■LED 로봇댄스

▶ 생동감크루

LED 트론 댄스 비보이팀다. 트론 댄스라는 것은 빛을 내는 소재인 LE 와이어를

붙인 옷을 입고 춤을 추는 것을 말하며 마치 로봇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 314km 산악 마라톤 무박 6일

서울에서 대구까지 가는 거리를 무박으로 6일간 산악 마라톤을 하는 주인공은

올해 58세의 조평화씨다.

조평화씨가 이처럼 힘든 산악마라톤을 하고 있는 이유는 치매 어머니를 돌보지

못한 불효를 반성하는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오늘 방송에서 힘든 고행길을 시작한 조평화씨와 산악마라톤의 대장정을

함께 한다.

2, 충남 아산에 황조롱이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3년 전부터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알을 낳기

시작을 했다. 서용정씨가 살고 있는 집에는 부르면 날아오고 날아와

손에 올라타기까지 하고 있는 황조롱이가 있다.

이런 황조롱이를 자나 깨나 걱정을 하며 돌봐주고 있는 특별한 사연을

방송한다.

3, 코끼리 다리 아빠 정주영

경기도 의정부에 살고 있는 정주영씨는 9년전부터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왼쪽다리가 오른쪽에 비해서 4~5배쯤 더 굵어졌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왼쪽다리는 나무껍질처럼 딱딱하게 굳도 갈라진

피부를 하고 있는 정주영씨.

정주영씨는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해서 아직까지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공공근로나 고물을 줍는 일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사랑하는 아이들고 아내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주영씨.

방송에서는 9년 만에 병원을 찾는다. 과연 주영씨의 아픈 다리를 고칠 수 있을지

모두 함께 주영씨를 응원 하자.

이번주 리얼다큐 숨에서는 우리 실 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그릇을 소개한다.

방송에서 소개하는 그릇은 그냥 음식을 담아 내는 그릇이 아니라

우리에 건강을 지켜주는 그릇이다.

1, 방짜 유기

방짜유기는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수천번의 망치질로 고된 시간이 끝나야

만들어지는 명품 그릇이다.

방짜유기를 만드는 사람은 경력 30년의 김기찬 씨다.

■ 방짜놋수저공방

주소: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웅진히 343-6

전화: 033-482-2780

2, 소나무그릇

경력 23년의 이건무씨가 만들고 있는 소나무그릇은 전라북도 남원의 목기공방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소나무에는 피톤치드가 있어 살균와 공지정화 음식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향균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그릇이다.

3, 곱돌그릇

미네랄과 원적외선을 방풀하는 곱돌은 밥그릇과 돌판, 솥, 찻잔세트 등을

만들어 사용을 한다.

특히 곱돌찾잔세트는 차를 오랜시간 온도를 유지 해주기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이 인기 상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 돌로 만들어진 그릇보다 열에 강하기 때문에 쉽게
깨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