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탐구 집 멀리 하우스 용성 씨 부부 촌집 살래요?

[건축탐구 집, 촌집 살래요?]

 

용성 씨는 내는 왜 이곳에서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어 “내 집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멀리 하우스의 시작은 나만의 작업실, 어쩌면 내가 나중에 운영할 수도 있는 시골 책방 또는 소품샵이었습니다.

 

출처-건축탐구집

용성 씨는 1년 동안 무려 1000곳이 넘는 집을 알아보러 다였고 집에 대한 조건이 명확해졌습니다. 현재 사는 곳과 2시간 이내의 거리, 바다와 멀지 않을 것, 집 뒤에 산이 있을 것, 작은 마을 만에 위치하지만 마을의 끝자락에 위치할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래된 촌집일 것.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만ㄹ류에도 용성 씨는 다 쓰러지는 촌집을 6000만 원에 구입해 자신의 취향대로 조금씩 고쳐나갔습니다.

 

출처-건축탐구집

비가 오면 그대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기 위해서 빗물받이를 없애고 벽에 옷이 걸려 울이 풀릴 수 있더라도 다소 거친 표면의 드라이비트로 실내 내부 멱을 마감했고 하얀색 회벽칠이 아니라 남들과 다른 베이지색과 회색빛이 있는 황토색으로 회벽칠을 했습니다.

 

용성 씨는 직장,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진 촌집을 샀지만 풍경을 얻고 마을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멀리 하우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좋고 5도 2촌에서 점점 시간을 늘려가는 중입니다.

 

출처-건축탐구집

용성 씨의 최종 목표는 멀리 하우스에서 0도 7촌 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애정 가득 담김 멀리 하우스를 함께 만나 봅니다.

 

▲ 건축탐구 집 김포 모담쌀롱 모담산 동굴집 노출 콘크리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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