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연남동 셀프사진관 소셜다이닝키친 목금토 문여는 식당 이선용 셰프 서교동 합정동 연락처 촬영지 89회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연남동 셀프사진관 소셜다이닝키친 목금토 문여는 식당]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89회>는 서울 서교동과 합정동으로 가봅니다. 서교동과 합정동은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입니다. 과연 배우 김영철은 오늘 어떤 곳들을 소개할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영철은 작은 공방들이 자리한 골목을 걷다 셀프 사진관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은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 것이 아니라 손님이 직접 사진을 찍는 셀프 사진관입니다. 이곳은 카메라가 거울 속에 있어 거울을 바로 보며 손님이 직접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손님들은 스스로 원하는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 사진온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9안길 18

02-6083-4257

 

특히 요즘 무엇이든 내 손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젊은 사람들에게 “인생샷”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사진도 찍고 나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진 혼사족들도 단골로 찾고 있는 곳입니다. 배우 김영철도 이곳에서 셀프 사진을 찍어 봅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이 어색하지만 한 장, 한 장 찍을수록 점점 더 재미를 느끼며 사진을 찍어 봅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소셜다이닝, 목, 금, 토요일 문여는 식당]

배구 김영철은 커다란 장바구니를 뜰고 가는 선용 씨를 따라 한 가게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오픈키친을 하는 곳으로 넓지 않은 공간으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만 문을 여는 곳입니다.

SNS로 신청을 하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소셜 다이닝 키친의 주인이자 셰프인 이선용 씨는 뉴욕 월가 금융맨으로 일하다 좋아하는 요리를 하고 있어 소셜 다이닝 키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목금토식탁

서울 마포구 토정로 53-9

월, 화, 수요일 휴무

그녀는 요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다 소셜 다이닝 키친을 시작했고 손님들도 셰프 처럼 요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고 함께 만든 식사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공간입니다. 차가운 도시에서 따뜻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다아닝 키친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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