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다문화 고부열전 태국 며느리 자스민 푸드트럭 아산 태국 음식점 전문 식당 남편 안중선 시어머니가 정해준 삶 박영자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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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시어머니가 정해준 삶]

 

오늘 방송에서는 태국 며느리 자스민 씨와 그의 시어머니의 갈등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자스민 씨는 태국 음식점을 시작하기 전에 푸드트럭으로 식당 운영 연습을 하고 싶어 하지만 시어머니는 좀 더 좋은 길을 가라며 며느리의 계획을 반대하고있습니다.

 

아산에 사는 태국 며느리 자스민 씨는 이제 결혼 1년차 신혼 부부입니다. 태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호텔리어로 생활하던 그녀는 높은 자존감과 자립심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자스민 씨는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을 시작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태국 음식점을 시작하기 전에 푸드트럭으로 연습을 하려 합니다.

 

남편 안중선 씨도 자신 하나만 믿고 한국으로 온 아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니 박영자 여사는 며느리가 푸드트럭을 그만둘 것을 제안합니다.

자스민 씨는 자신이 일 하던 호텔로 여행을 온 남편의 착한 품성에 반해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그녀는 주말마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음식점 운영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식당을 했던 시어머니는 식당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기에 푸드트럭을 반대하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따르는 것이 어떻겠냐며 제안을 합니다. 며느리는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하고 싶어 시어머니의 계획에 반대 합니다.

 

주말에 아들 부부는 푸드트럭을 가지고 거리로 향합니다. 남편은 아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푸드트럭이 도로 한 가우데 멈췄습니다. 이런 일을 알게 된 시어머니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아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며느리와 함께 푸드트럭 장사를 나간 것에 화를 내고 맙니다.

 

시어머니의 반대와 함께 이제는 남편도 푸드트럭을 그만 둘 것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서 시어머니 고향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시어머니는 태국 음식점 사장님께 음식점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합니다. 과연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설득해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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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