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다문화 고부 열전 미국 새댁 테일러 남편 양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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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미국 새댁 테일러]

오늘 “다문화 고부열전”에는 미국 국적의 며느리가 출연합니다. 그 주인공은 올해 27살의 테일러 씨로 타고난 사교성과 밝은 성격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먼저 다가갑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의 며느리도 시어머니와 만남을 앞두고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어머니 김현수 여사의 얼굴도 안 보고 남편 양성민 씨와 혼인신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 테일러 씨는 결혼 후 첫 명절 시어머니를 찾아뵙길 했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손 편지와 선물까지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첫 만남은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너무 솔직한 미국 며느리 테일러와 매 순간 당황하는 시어머니, 결국 시어머니는 가족들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눈물을 보이고 자리를 떠나 버립니다.

시어머니 김현수 여사는 혼인신고를 하기 전에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는 아들과 며느리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며느리와도 사고방식과 문화 차이로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속초로 여행을 떠납니다. 과연 고부는 시어머니의 고향을 방문해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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