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부자 양념고기 육회 양념꽃등심 고깃집 식당 촬영장소 촬영지 위치 공개]
-현주엽 부자가 아침으로 먹은 고깃집 정보는 글 아래 있습니다-
“당나귀 귀”에서 이번 주 현주엽 아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현주엽의 둘째 아들인 현준욱 군이 깜짝 출연했습니다. 이날 현주엽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들 준욱과 함께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준욱 군은 현재 12살인데 160cm이 넘는 키에 먹성도 아빠를 그대로 닮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현주엽TV에 출연한 준욱 군은 자신의 솔직한 감상평까지 말하며 아빠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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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TV는 지금까지 전국을 다니면서 지역 특산물 홍보를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했지만 코로나19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중단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주엽TV 멤버들은 마장동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 모여 ‘맛지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여주 이장님과 평창 욕쟁이 할머니, 보령 선장님이 선물한 지역 특산물로 요리에 도전합니다.
방송에서 현주엽과 아들 현준욱 군은 아침부터 양념고기와 육회 등을 먹으로 식당으로 향합니다. 부자가 찾은 고깃집은 강남에 있는 <무등산>이라는 곳입니다. 이곳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06시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방문해도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