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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있는 <내린천민물매운탕>에서는 강원도 인제와 홍천, 영월, 정선 등 청정지역에서
자은 민물고기만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무려 2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민물고기 전문점입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민물매운탕은 비린 냄새가 없이 담백하고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골목빵집- 크로켓]
■ 백호빵집
서울 강서구 강서로 18길 8-21
02-2690-0002
[맛의 승부사- 민물매운탕]
■ 내린천민물매운탕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2-1
031-338-1088
[소문의 맛집- 숙주탕수육]
■ 현차이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8길 8
02-416-5500
민물고기 비린 냄새 때문에 민물 매운탕을 싫어 한느 분들오 이곳에 오게 되면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 먹었던 민물매운탕과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운탕에는 민물고기와 함께 국내산 토종 징거미 새우와 민물 참게가 들어가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수제비는 3일 동안 숙성한 반죽을 넣기 때문에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습니다.
요즘은 계절메뉴로 꺽지 매운탕과 그렁치 매운탕도 손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민물고기 외에 오겹살도 함께 먹을 수 있어 매운탕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찾아도
좋습니다. 또한 돼지갈비도 야외에서 숯불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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