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남포동 꽈배기 달인 은둔식달 유차정 달인 40년 경력 도넛 도너츠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꽈배기 달인(유차정 달인)]

 

오랜 노포가 운영하는 맛집이 많은 지역을 꼽는 다면 부산은 꼭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산에는 많은 노포들이 있어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 오늘 ‘생활의 달인- 은든식달“에서도 오랜 세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고소한 기르냄새를 풍기며 맛있는 꽈배기를 만들어오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주인공은 부산 창선동에서 <쩡 수제도너츠>를 운영하고 있는 유차정 달인입니다. 달은은 꽈바개 경력이 무려 40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기름으로 튀겨내고 있는 꽈배기를 먹기 위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으로 달인은 20부터 과배기를 만들어 지금 6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차정 달인의 인생은 꽈배기와 함께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오랜 시간 꽈배기를 만들고 있어 달인의 노하우도 남다릅니다. 바삭바삭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의 달인의 꽈배기 비법은 숙성 반족에 있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에서 고소한 맛이 퍼지는 꽈배기 비밀을 오늘 공개합니다.

 

■ 쩡 수제도너츠

부산 중구 광복로 49번길 7-1 1층

010-9609-0051

 

 

 

달인의 가게는 광복로 남포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거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줄을 서서 먹어여 할 정도입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수제 꽈배기와 도넛 등을 만드는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을 저절로 달인의 가게로 끌고 있습니다.

 

남포동 길거리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 사이에서도 이곳은 상당히 맛집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가게에서 직접 도너츠와 꽈배기 등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직접 기름에 튀겨내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기름이 상당히 맑고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바로바로 튀겨낸 다양한 도넛과 꽈배기, 고로케 등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남포동 <쩡 수제도너츠>는 단골손님들이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 부산 사람들도 남포동에 가면 꼭 손에 들고 먹거나 아니면 포장을 해서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꽈배기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도넛도 다양한 종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종류를 보면 꽈배기 도너츠링, 고로케, 찹쌀도너츠, 흰앙금빵으로 특히 흰앙금이 들어간 도너츠는 다른 곳보다 앙금이 더욱 많이 들어가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만약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먹고 싶은 종류는 모두 팔리고 없을 수 있고 그나마 늦은 시간에는 남아 있으면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방송을 보고 이곳 꽈배기와 도넛을 먹고 싶은 분들은 조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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