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민갑부> 238회에서는 산양삼을 이용해서 자산 50억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여주에 살고 있는 박유철 씨입니다. 박유철 씨는 5년 이상 키운
산양삼을 이용해서 삼계탕, 닭백숙, 오리백숙을 팔며 서민갑부에 올랐습니다.
주인공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여주에 있는 <차라도가든>입니다.
■ 차라도가든
경기도 여주시 웅골로 79
031-881-5267/ 영업시간 11시~21시
매주 일요일 휴무
이곳에서 산양삼 백숙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면역력을 올리는데 아주 좋은 보양식입니다.
산양삼 백숙을 먹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이곳에서는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삼계탕 위에 산양삼을 올려서 나옵니다. 산양삼의 깊고 진한 맛을 물론이고 산양삼 잎과
함께 먹는 닭고기의 맛에 손님들을 이곳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500m 높이의 농장에 산양삼이 자연적으로 바랄 수 있게 심어서 길러내고 가게 지하
창고에서는 항상 16~18도를 유지하며 산양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음식에 사용하는 육수는 산양산삼과 토종백하수오, 옻, 엄나무 등으로 우려내 사용하고
있어 면역력이나 원기회복,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산양삼 삼계탕 15,000원/ 산양삼오리백숙 70,000원/ 산양삼닭백숙 60,000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