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감수성 베이비 16개월 윤채아 동물 그림 종결자 색연필 그림 김재경 자장가 들여주면 우는 아이 강아지 고양이 색연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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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베이비- 16개월 아기 윤채아]

아이들의 대통령이라 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를 보기만 하면 우는 아이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들을 보더라도 특급 애교를

선보이는 귀여운 채아가 윤채아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뽀로로의 다른 장면에는

신나게 몸을 흔들며 놀다가 자장가만 나오면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동영상을 보지 않고 자장가 노래만 들려줘도 순식간에 눈물을 펑펑 흘립니다.

놀라운 것은 너무나 서럽게 울다가도 자장가를 끄면 눈물도 뚝 그친다는 것입니다.

뽀로로 자장가뿐만 아니라 자장가라면 모두 눈물을 흘리는 채아, 대체 왜 채아는

자장가에 우는 것일까요.

 

 

[동물 그림 종결자- 김재경]

정말 사진를 보는 것처럼 동물의 털 한 올 한 올까지 섬세하게 그림을 그리는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김재경 씨의 집 안에 들어서면 동물 사진이 벽면에 가득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보다 더 실제같이 동물을 그리고 있는 주인공.

원본 사진과 비교를 해도 전혀 손색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오로지 색연필로 그리고 있는데 촉촉한 콧방울부터 눈동자에 털

한 올 한 올까지 색연필 하나만 이용해서 그렸다는 것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그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과저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해 다른 길을 가야 했던 그는

방황하다 우연히 잡게 된 색연필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그렇게 재경 씨는 다시 그림에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SNS

직접 그린 그림을 올리면서부터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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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