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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208회에 주제 선정된 재료는 바로 “새우”입니다. 새우는 생으로 먹어도
구워 먹어도, 튀겨 먹어도 모두 맛있는 요리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소개한 두 곳의 새우 맛집은 독도 새우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곳과 퓨전 스타일의 새우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 꽃새우영번지- 독도새우
서울 강남구 언주로 536 1층(역삼동 689-6)
02-501-2050
방송에서는 전 국민이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는
새우깡에 들어가 있는 새우 종류와 요즘 많은 사람들의 즐겨 찾고 있는 “새우장”,
새우튀김이 올라가 있어 바삭바삭한 소리부터 맛있는 “텐동” 맛집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소개하는 곳은 역삼동에 있는 <꽃새우영번지>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싱싱한 독도새우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꽃새우영번지>는 서울에서도 독도
새우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으로 여러 번 방송에 소개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독도새우라고 하면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이렇게 세 종류의 새우를
총칭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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