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도플갱어 전주 30첩 반상 한정식 황실체험 민박 펜션 황손의집 한옥식당 촬영장소 식당 촬영지 공개
2020. 12. 26. 20:53 from 카테고리 없음[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도플갱어 전주 30첩 반상 한정식 황실체험 촬영장소 식당 촬영지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은 전주로 체험을 떠납니다. 슈돌 361회 “너와 함께라서 행복하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합니다. 도플갱어 가족은 올해 아빠학교의 마지막 목적지가 바로 전주입니다. 도플갱어 가족은 전주 의 문화를 체험하며 2020년 마지막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플갱어 가족은 연우와 하영이가 아빠보다 일찍 아침을 시작합니다. 도경완은 아직 꿈나라이지만 배가 고픈 아이들이 직접 아침을 차려 먹어 봅니다. 연우가 가지고 온 과일과 시리얼 등으로 푸짐한 아침을 준비해 동생 하영이를 기쁘게 했습니다. 하영이는 아빠를 위해서 아침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딸 바보 도경환도 먹기를 망설일 정도로 그 정체를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고 가족이 간 곳은 전주입니다. 전주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한옥,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도플갱어 가족은 전준에 작은 황실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무려 30첩 반상의 한정식 먹방을 선보입니다. 이날 연우는 30가지 반찬 중에 한 가지인 홍어를 처음으로 먹어 봅니다. 과연 연우는 처음 먹어보는 홍어를 먹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도플갱어 가족이 30첩 반상을 맛본 곳은 <양반가>입니다. 이곳은 한정식이 유명한 전주에서도 한정식 맛집으로 대표적인 곳입니다. 30첩 반상에는 홍어를 비롯해서 게장, 고기, 떡갈비, 산나물 등 상당히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양반가에서는 화려한 레시피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 보다 최고급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서 당일 조리를 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양반가- 30첩 반상 한정식
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30-2
063-282-0054
일요일 휴무
가격: 정식(2인)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