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스트레이트 강남 클럽 VVIP 소각팀 실체 아레나 버닝썬 재벌 3 4세 마약 킹 마약파티 쓰레기 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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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에서는 최근 범죄 특구가 되어버린 곳으로 마약과 약물을 이용해

성폭행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강남 초호화클럽들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아레나와 버닝썬 등 강남 클럽에서 비밀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의 실체를 파악해 봅니다. 이들은 클럽 소유의 차량 트렁크에 시약까지

가지고 다니며 VVIP들의 범죄 증거로 남긴 핏자국을 지우는 방법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왜 강남에 있는 클럽들은 VVIP의 핏자국까지 지워야

했을까요.

소각팀의 임무는 VVIP들이 남긴 범죄의 증거를 지우는 것입니다. VVIP들이 남긴

마약과 성매매, 성폭행 등 범죄의 흔적을 불태워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런 중대한 범죄에도 이들의 범죄는 밖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사를 위해 클럽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은 왜 강남 클럽의 범죄 의혹 앞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강남

클럽의 VVIP들과 무법천지가 된 강남 클럽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범죄특구가 된 강남 클업과 VVIP, 그리고 경찰과의 관계를 방송을 통해서 추적해

봅니다.

VVIP로 알려지고 있는 사람들은 재벌가 3,4세들이라고 합니다. 클업 영업직원들은

일명 이라는 VVIP를 위해서 클럽에 파티션을 쳐 은밀한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서

대마나 엑스터시 등 마약을 테이블에 세팅을 해두고 재벌 3,4세들 일명 들이

클럽에서 마약을 즐긴 뒤 성매매를 위해서 인근 호텔로 향하면 클럽 매출은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클럽 측에서는 이들이 안전한 마약파티를 위해서 뒤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클럽에서 단기로 빌린 강남 일대 오피스텔 숙소로 마약 쓰레기를

가져와 철저하게 흔적도 없이 없애주는 것입니다. 주사기는 구두로 밟아 으깨고

남은 마약이나 대마 꽁초 등은 태우는 소각이로 불리는 작업을 하는데 이때는

화재감지기를 꺼놓고 할정도입니다. 소각 하고 남은 잔해물은 경기도 외곽 등으로

가져가 지방자치단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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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