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영재발굴단 벨리댄스 영재 가영 양 10살 밸리댄스 강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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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벨리댄스 영재 >

충남 아산에 있는 한 문구점에는 정체물명의 소녀가 나타났습니다. 소녀는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는 춤사위에 희로애락을 그대로 표정으로 연기까지 선보이는 영재입니다.

지금 10살이 가영 양은 벨리댄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가영 양은 3살 때부터 이미 댄스

댄스 신동으로 불리며 아산에서 유명 인사였다고 합니다. 5살에 벨리댄스를 시작해 10살인

지금 성인들과 경쟁하는 대회에 출전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8살에 벨리댄스 강사 자격증을 땄다는 것입니다. 학원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면 친구들과 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는 가영 양은 원포인트 레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거기에 성인들도 힘들고 어려워하는 창작 벨리댄스까지 해내는 만능 벨리댄서입니다.

 

 

가영 양의 실력 비결은 벨리댄스에 대한 가영 양의 사랑과 열정입니다. 학원에서 춤을

추는 것도 모자라 문구점에서도 집에서도 언제나 춤 삼매경입니다. TV를 보다가도 흥이

나면 춤을 춰야 직성이 풀리는 가영 양 덕분에 엄마, 아빠, 오빠까지 벨리댄스 강습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영 양의 걱정이 있습니다. 벨리댄스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입니다. 엄마는 가영 양이 상처를 받을까 항상 걱정입니다. 가영 양의 꿈은 벨리댄스

 

 

선생님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벨리댄스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작진은 가양 양을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가영 양이 가장 선망하는

벨리댄스 여신과의 만남입니다. 과연 가영 양은 멘토를 만나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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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