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유키즈 온 더 블록 양념치킨 창시자 개발자 멕시칸 윤종계 움직이는 토끼 모자 개발자 권용태 수익 점심 매운소갈비찜 달걀말이 맛집 머거보까매운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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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록 움직이는 토끼 모자 개발자 수익]

<유 퀴즈 온 더 블록>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개발한 권용태 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움직이는 토끼모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써봤다고 할 정도로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움직이는 토끼모자를 만든 사람은 대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권용태 씨는 전통시장에서 캐릭터 소품숍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이 추우면 잘 안 나온다며 동물 모자에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면 사람들이 더 즐거워하지 않을까 생각해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움직이는 토끼모자는 우리가 예전에 추억의 장난감으로 많이 가지고 놀았던 줄이 달려서 움직이는 말 인형을 보고 움직이는 것을 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만들었을 때 주변 반응은 징그럽다”, “흉측스럽다말해 상처를 받고 약 천 개 정도를 창고에 쌓아 두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불러주는 젊은 친구들과 행사를 통해서 입소문을 탔고 방송에 나오면서 연예인들이 토끼 모자를 쓰면서 그 인기는 엄청나게 퍼졌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움직이는 토끼 모자 개발한 사람은 돈을 엄청 많이 벌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권용태 씨는 특허 등록을 못했고 총판을 비롯해서 로열티 등의 수익은 얻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건을 제작하기 전에 특허를 내야 하지만 효능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5~6천만 원 정도 벌었다고 합니다.

 

 

머거보까매운갈비찜- 매운소갈비찜, 달걀말이

서울시 중구 다산로 105-4

02-2234-4544

 

 

[유키즈 온 더 블록 양념치킨 개발자 윤종계]

세계 최초 양념치킨을 만든 양념치킨 개발자인 윤종계 씨를 만나 보았습니다. 대구에서 양념치킨을 최초고 개발한 윤종계 씨는 양념치킨을 6개월 만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 만들 때에는 닭에 김치랑 버무리기도 했는데 동네 할머니가 물엿 한 번 넣어보라고 해서 그러허게 했더니 더욱 맛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념치킨이 처음 나왔을 때는 손에 양념이 묻는 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돗자리까지 깔고 기다리는 분까지 생겼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점포를 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50~60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맥시코와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상호명을 멕시칸으로 짓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고 시고 달곰하다해서 멕시칸으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 양념이니까 특허가 있는 줄 몰랐고 몇 년 뒤 자신의 밑에서 일하던 직원이 똑같은 치킨집을 차리고 특허 신청까지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밑에서 일하던 직원이기에 3개월 내에 입증을 하면 처벌을 할 수 있었지만 처벌이 마음에 걸려 직원을 찾아갔는데 그쪽에서 특허 신청을 포기했고 아무도 특허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누구나 모두의 양념치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킨무도 개발해지만 이 또한 특허를 내지 않아 모두의 치킨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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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