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러시아 니키타 개그맨 박영진 아재 개그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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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러시아 니키타]

궁금하면 500이라는 유행어가 있습니다. 이미 너무 오래전 유행어라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유행어를 아무렇지 않게 아주 재미있는 표정으로 말하는 20대 러시아 남자 니키타가 오늘 이웃집 찰스에 주인공입니다. 니키타는 한국인들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진짜 러시아를 알리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에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니키다의 일상과 그의 남다른 한국과의 인연을 함께 합니다.

 

 

니키타는 이제 한국 생활 3년차입니다. 니키타는 시장 상인들을 매료시키는 한국어 화술과 웬만한 사람들도 힘드어 하는 세무서 부가세 신고까지 하면서 유쾌한 하루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그맨 박영진과 니키나가 개그로 뭉쳤습니다. 음학 취향부터 개그 취향까지 20대답지 않은 청년아재 니키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아재 개그의 대명사인 개그맨 박영진입니다. 스튜디오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썰렁함을 느껴지지만 단 한 사람 니키타만은 제대로 취향을 저격당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개그로 뭉친 두 사람의 환상적인 콤비플레이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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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