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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캐나다 레스 평창 강릉 수제 맥주 양조장 펍]
강릉과 평창 두 곳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레스는 강원도 평창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고 있는 10살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캐나다에서 온 레스 팀머만스와 아내 김수진 씨가 주인공입니다. 수제 맥주를 만들어 먹는 취미로 시작해 맥주 전문학교에서 양조 기술을 배워 강원도 평창에서 맥주 양조장 겸 펍을 운영하고 있는 레스 부부.
아름다운 평창 1호점에 이어서 일 년 내내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강릉에 2호점을 시작했습니다. 강릉과 평창에서 1호점과 2호점을 운영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봅니다.
지난 방송 후 레스 부부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강원도 평창에서 채식주의자인 아내를 위해서 직접 텃밭에서 일하는 레스, 밭일을 마치고 그림 같은 집에는 귀여운 반려견이 맞이해 줍니다.
방송 이후 반려견들과 부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부부는 맞는 듯 잘 안 맞는 듯 천생연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요?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그림 같은 집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일까요?
이웃집 찰스에 레스 부부의 새로운 도전기가 들어 있는 영상이 도착했습니다. 과연 부부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두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레스 부부가 보내 근황 영상을 함께 만나 봅니다.
■ 화이트크로우 브루잉컴퍼니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65
033-333-1201
영업시간 : 9시30분~18시30분
■ 화이트크로우탭하우스
강원도 강릉시 관솔길 12번길 14-3
0507-1387-7179
휴무일 : 월요일
▲ 이웃질 찰스 미국 오스틴 강 훈남 셰프 양식 레스토랑 멕시코 음식점 식당
▲ 이웃집 찰스 인도 쌍둥이 신부 제임스 하비에르 형제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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