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박인철 대표 회사 파워풀엑스 구내식당 메뉴 마스크 손소독제 반값]
<집사부일체>에 “파월풀엑스‘ 박인철 대표가 사부로 출연했습니다. 오늘 주인공으로 만나 본 박인철 대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지만 방송을 통해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어떤 회사이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직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인철 대표는 처음 자본 600만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80억 원을 올리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초창기 퇴직금으로 받은 600만 원으로 컴퓨터 2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인철 대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판도라TV 공동 창업자입니다. 초창기 동영상 광고 업무를 담당했고 영상 앞에 나오는 15초 광고 사업을 위해서 많은 광고주들과 대행사를 만나러 다녔고 그 당시 많은 곳에서 거절을 당했을 정도로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파월플엑스
서울 강남구 논현로 115길 13 파워풀엑스빌딩
02-500-8088
그리고 자신의 회사를 구글에서 1600억 정도에 매입을 하겠다고 연락도 왔다고 합니다. 그때 팔고 투자를 받았으면 오히려 유튜브 보다 유명한 회사가 됐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박인철 대표는 직원 복지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파워풀엑스 구내식당에서 초밥, 동파육, 보쌈 등 메뉴를 제공하고 입사 100일이 된 직원들에게 30만 원 상당의 금반지도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살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직원에게 1000만 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연말에 발표하기만 하면 성공 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든 직원에게 1000만 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파워풀엑스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수요가 폭증하고 가격도 많이 올를 때 마스크를 700원에 손 소독제는 반값에 판매를 해서 착한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