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용인 일본식 전통 소바 덴푸라 튀김]
“토요일은 밥이 좋아” 81회는 지난주에 이어서 현주엽은 히밥에서 “배부르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 세 곳의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과연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픈 히밥 덕분에 난관에 빠진 현주엽은 오늘 하루 히밥를 배부르게 할 수 있을가요?
현주엽이 히밥을 위해서 찾아간 첫 번째 맛집은 일본식 전통 “소바”와 “덴푸라”를 먹을 수 있는 곳이고 두 번째 찾은 곳은 벌교 꼬막으로 맛을 낸 남도식 “꼬막한정식”,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낙지볶음&연포탕”입니다.
“일본식 전통 소바 덴푸라 튀김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할 수 있어요”
■ 하루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5로 22 A동 101호
0507-1490-0009
현주엽과 히빕이 일본식 전통 소바와 튀김을 먹기 위해서 찾은 곳은 용인에 있는 <하루>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일본 현지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서 수타 소바로 유명한 곳에서 일하던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제분해서 수타 소바를 제면하고 동으로 만든 냄비에서 튀긴 덴푸라를 하나하나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일본을 방문하지 않아도 일본 수타 소바와 튀김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요리와 함께 일본 각지에서 공수한 카케와 수타 소바 모마카세도 맛볼 수 있어서 일본 음식을 좋아 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에는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것을 보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바테이블이 있어서 더욱 일식집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그리고 식당 한쪽에 제가제면을 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특히 덴푸라는 다양한 재료를 한 번에 튀겨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갓 튀겨낸 튀김을 셰프가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서브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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