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기행 합천 황매산 암벽등반 김규철 슬기로운 취미생활 1부


반응형

[한국기행 - 슬기로운 취미생활 1부, 왜 힘들게 오르냐고 묻는다면]

 

경남 합천 황매산은 해발 1113미터 높이의 기암괴석과 억새들로 수놓은 곳입니다. 해 뜨기 전 새벽부터 분주하게 채비를 하고 발걸음을 옮기는 김규철 씨와 일행이 있습니다.

 

암벽-등반하는-사람들
출처-한국기행

억새가 바람에 살랑거리고 짙은 운무가 걷히면서 천천히 떠오르는 일출을 볼 때면 “아 바로 이 맛이지”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김규철 씨와 일행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새로운 암벽을 도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올려보기도 힘든 험난한 암벽을 오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암벽 동반을 합니다.

 

암벽등반히기
출처-한국기행

깎아지를 듯한 아찔한 절벽을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도 무거운 삶의 무게를 털어버리기 위해 암벽 등반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 한국기행 7500평 정원 펜션 숙소 김주덕 이빈 모녀 맨도롱 또똣 제주도

 

한국기행 7500평 정원 펜션 숙소 김주덕 이빈 모녀 맨도롱 또똣 제주도 5부

[한국기행 – 맨도롱 또똣 제주도 5부, 느영 나영 두리둥실] 한라산을 뒤에 두고 있는 예쁜 집을 짓고 7500평의 넓은 정원에 다양한 꽃과 나무, 풀을 심고 기르며 살고 있는 김주덕 씨와 딸 이빈 씨

dodo1004love.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