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제철 나물을 데쳐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은 <나물투데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전국에서 재배된 100여 가지 제철 나물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이 더욱 특별한 것은 먹기 좋게 깨끗하게 손질한 나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물은 조리 방법은 간단해도 데칠 때 실패할 확률이 높아 어려움이 있는데 사장님은 소비자들이 좀더 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데쳐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포장을 뜯어 바로 무치거나 볶기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데친 나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철 나물 정기 배송서비스”까지 매월, 매주 단위로 제철 나물 3~5가지를 소비자들에게 배송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서재호 씨의 어머니 또한 전통시장에서 30년 넘게 나물 가게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나물 손질법을 익히고 어머니도 서민갑부에 출연했을 정도로 나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봄나물 맛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바로 아래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철 나물 정기구독

천호동 35년 전통 생마늘 소갈비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은 <경송>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국내산 토종마늘에 이곳만의 특제간장양념으로 양념하는데 특히 생마늘을 넣어서 마늘 향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경송>은 천호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오늘처럼 불금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지하철을 타고 방문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경송>은 광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천호동으로 옮겨 장사를 하고 있는 곳으로 전라도 음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고 음식도 전라도식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5년 전통 생마늘소갈비 예약

오산 “옛날식 돼지양념갈비” 맛집으로 찾은 곳은 <구룡돼지마을>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오랜 세월 장사를 해오고 있다는 것을 간판부터 그래도 느낄 수 있습니다.

돼지양념갈비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중에 양념게장 맛이 정말 좋습니다. 양념게장을 불판 위에 올려서 돼지양념갈비와 함께 구워 먹어도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오산 옛날식 돼지갈비 예약

이곳 돼지갈비는 양념이 약간 진하게 되어 있지만 한약재를 이용해서 양념을 하기 때문에 절대 부담 없이 먹어도 좋은 곳으로 양념이 돼지고기 맛을 헤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하고 싶은 분들은 오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오산에서 돼지양념갈비를 맛보기 위해서는 오늘 토밥즈 멤버들이 먹방을 선보인 <구룡돼지마을>을 찾으면 후회 없습니다.

☞토밥즈 천호동 숙성 뼈등심구이 돈마호크

☞토밥즈 한남동 냉동삼겹살 냉삼 섞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