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제보자들 무속인 부부 법당 남편 김용식 아내 부부 재산 관리 가정파탄 내 아내를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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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부부]

무속인 부부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있습니다. 제보자 김용식(가명) 씨는 3년 전 아내와 불화를 풀기 위해서 함께 점을 보거 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무속인 부부는 김용식 씨와 아내를 물심양면으로 살펴주고 위로해주면서 점점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김용식 씨 부부는 무속인 부부의 법당을 매일 다녔고 김 씨의 아내는 무속인 부부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무속인 부부는 김 씨 부부의 재산을 관리를 해주겠다고 했고 김 씨는 아내 명의로 되어 있는 모든 재산을 무속인 부부에게 맡겼습니다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김 씨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아내와 이혼을 했고 지금 무속인 부부의 법당에 아내가 살고 있습니다. 김 씨는 무속인 부부에게 아내와 재산 등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과연 김 씨에게는 무슨 일이 버런진 것일까요. 

 

 

 

무속인 부부에게 재산을 맡겼던 김 씨 부부는 자신들의 가게를 하면서 나온 수익금도 무속인 부부에게 매일 주고 무속인 부부에게 생활비를 받아 생활을 해왔습니다. 김 씨는 자신들의 재산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전혀 알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김 씨는 아내와 어린아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무속인 남편(스님)에게 뭉둥이로 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김 씨는 아내와 이혼을 했을 때에도 형식적인 이혼이라는 무속인 부부의 말을 믿고 작년 12월 이혼을 했습니다. 무속인 부부와 살고 있는 아내에게 아이들을 보여주려 법당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법당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내는 남편과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지금 집이 자신의 명의라며 아이들과 함께 나가라고 요구하고 집 문제로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에 폭행 사건까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직도 아내가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작진과 만난 무속인 부부와 아내는 오히려 남편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모든 일은 남편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3년 동안 김 씨 부부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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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